차오루·유세윤, 겨울바다 동반 입수…차오루 인성 훈훈

차오루·유세윤, 겨울바다 동반 입수…차오루 인성 훈훈 기사의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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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세윤과 함께 겨울바다에 입수한 걸그룹 피에스타 차오루의 인성에 대한 칭찬이 끊이지 않고 있다.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7일 방영된 MBC 설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톡하는대로’에서 유세윤과 함께 겨울바다에 입수한 차오루의 인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은 네티즌의 댓글로 지령을 받아서 동해로 여행을 떠났다.

차오루와 유세윤은 네티즌 댓글 미션에 따라 겨울바다 입수를 결정했다.

유세윤만 입수키로 결정했는데 걸리지도 않은 차오루가 갑자기 본인도 들어가겠다고 입수준비를 했다.

낮 기온이 영하 8도였고 밤에는 이보다 더 쌀쌀해 오후 8시 현재 체감온도는 영하 18도를 기록했다.

유세윤은 “안들어와도 된다. 진짜 큰일 난다”라고 말렸으나 차오루는 “우리 같이 손잡고 들어가요”라며 겨울바다에 동반 입수했다.

특히 흰색 티셔츠를 입고 있던 차오루는 물 밖으로 나왔을 땐 검은 속옷이 모두 비치며 아찔한 모습을 노출했다.

차오루는 제작진이 왜 함께 입수했는지를 묻자 “우린 유루루팀”이라며 “같이 하면 덜 춥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의리를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차오루에 대해 “말보단 행동이지” “한국말 공부 열심히 하는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방송 보면서 차오루라는 사람에 대해 확실하게 기억하게 됐다. 최선을 다 하려는 마음도 참 잘 보이고 앞으로 정말 잘 됐으면 좋겠다” “여자라 벗지도 못하고 물 뚝뚝 떨어지는 옷 계속 입고 있어 엄청 추웠을 듯. 방송에서 항상 뭐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여서 조만간 주목받겠구나 생각했는데 인성도 참 훌륭한 처자였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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