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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직캠] 공유 “하정우 이긴 듯” 전도연 말에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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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도연이 영화 ‘남과 여’에서 호흡을 맞춘 공유와 전작 ‘멋진 하루’에서 함께한 하정우에 대한 평가를 내렸다. 이 얘기를 들은 공유의 반응은? 함박웃음이었다.

17일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남과 여’ 기자간담회에서 전도연에게 공유와 하정우의 매력을 비교해달라는 질문이 건네졌다. 이번 영화가 전도연에겐 이윤기 감독과의 두 번째 작업이기 때문이다. 첫 작품이 ‘멋진 하루’였다.

“멋진 하루는 너무 오래 전 기억”이라며 뜸을 들이던 전도연은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는 “하정우씨는 뒤통수 한 대 때려주고 싶은 막내동생 같은 느낌이 있었다”며 “반면 공유씨는 촬영 기간 내내 설렘과 느낌을 줬다”고 했다.

▶전도연 말에 넘나 흐뭇한 공유 영상


공유는 전도연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곧바로 마이크를 들었다. 그리고는 만면에 미소를 띤 채 말했다. “뭔가 제가 위너(Winner)가 된 것 같아요. 왜 이긴 거 같죠 제가?(웃음)”

남과 여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뜨거운 끌림에 빠져드는 남자(공유)와 여자(전도연)의 이야기를 그린 정통 멜로물이다. 전도연의 멜로 복귀작이자 공유의 첫 멜로 도전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25일 개봉.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화보] 섹시한 그대… 공유, 남자냄새 풍기는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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