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소셜포비아 때 변요한 처음 만나, 똘똘 뭉쳤다” 기사의 사진
사진=서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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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30)이 출연작 ‘소셜포비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절친 변요한(30)과 인연을 맺은 작품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국민일보 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류준열은 ‘소셜포비아’를 인상 깊게 봤다는 기자에 말에 “감사하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극중 개성 넘치는 BJ 양게 역을 맡은 그는 영화에서 유독 돋보였다.

류준열은 “소셜포비아 봤다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감사하다”며 웃었다. 처음 출연한 상업영화라 의미가 남다른 듯 했다. “재미있게 촬영했고, 다 같이 고생하면서 찍은 작품이라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다”는 게 그의 말이다.

류준열을 스타덤에 올려놓은 tvN ‘응답하라 1988’(응팔) 출연도 이 작품을 계기로 이뤄졌다. 소셜포비아에서 류준열을 눈여겨본 신원호 PD가 그를 잊지 않고 캐스팅한 것이다.

절친한 사이로 유명한 변요한과도 이 작품에서 처음 만났다. 류준열은 “작품 자체가 워낙 재미있었던 터라 같이 똘똘 뭉쳐서 촬영했다”고 회상했다.

“소셜포비아도 그랬고, 응팔도 그랬고. 제가 한 작품들이 다 그랬던 것 같아요. 다 같이 으쌰으쌰하면서, 큰 트러블 없이 재미있게 만든 것 같아요. 운이 좋아요.”


변요한과의 인연을 시작으로 여러 동료 배우들과의 친분도 다지게 됐다. 지수, 이동휘, 수호(엑소), 김희찬 등과 자주 만나 소통한다. 이들 모임이 하도 유명해져서 팬들 사이에선 ‘byh48’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응팔 이후 대세로 떠오른 류준열의 인기에 친구들 역시 함께 기뻐한단다. 류준열은 “친구들이 요즘 축하도 많이 해주고 응원도 많이 해준다”며 “서로 힘이 돼주고 있다”고 전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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