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네티즌 4000만명이 봤다…캐나다 한 가정의 아침 풍경 기사의 사진
엄마가 4명의 아기에게 차례대로 옷을 입히려고 애쓰고 있다. 영상 캡처
캐나다 한 가정의 아침나절 모습을 남편이 촬영해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에 엄청나게 많은 네티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장면이 담겼기에 이토록 많은 이들이 영상을 봤을까요?

영상의 주인공은 캐나다 온타리오의 한 엄마와 4명의 자녀입니다. 엄마는 26세로 이름은 코비 린(Corbie-Lynn)이라네요. 두 살 배기 에밀리(Emily)와 이제 태어난 지 여덟 달 된 세쌍둥이도 함께 등장합니다.

영상은 사실 간단합니다. 아침식사 전 애들에게 옷을 입히는 엄마의 모습을 아빠가 촬영한 것입니다. 엄마는 4명의 자녀를 침대에 눕혀놓고 차례로 옷을 입히려 하지요.

하지만 혼자 걸을 수 있는 두 살배기 에밀리는 잠시도 가만있질 않습니다. 또 세 쌍둥이도 계속 기어 다니며 움직입니다. 자칫 침대 모서리 쪽으로 가면 위험할 수도 있기 때문에 마치 두더지잡기 게임을 하듯 엄마의 두 눈과 손은 쉴 틈이 없네요.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는 이 영상을 4000만명 이상의 전 세계 네티즌이 봤다고 보도했습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양하네요. “그녀는 진정한 수퍼맘”이라며 엄마에 대해 칭찬하거나 엄마의 옷 입히기 기술을 놀라워하는 이들이 가장 많았습니다.

하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지친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습니다. 현실의 많은 엄마들은 애기 4명에게 옷을 입히는 것보다 훨씬 더 고단한 일상을 살고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분은 영상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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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훈 기자 shju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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