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누나 102] 5살 소녀 “사탄에게 전쟁선포”…가스펠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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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소녀가 발매한 싱글 앨범 ‘전쟁’ 뮤직비디오가 기독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전쟁’ 노래와 뮤직비디오는 미국 기독교 매체에 소개된 것은 물론 국내 기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사단 향해 전쟁 선포한 5세 소녀” “믿을수 없는 5세 기독교인 소녀의 노래”라는 네티즌의 댓글과 극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CBN 뉴스는 최근 “아메리카 갓 탤런트의 헤븐리 조이 저킨스(Heavenly Joy Jerkins)가 사단을 향해 전쟁을 선언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5살 헤븐리 조이는 마이클 잭슨, 휘트니 휴스턴, 샘 스미스 등의 곡을 맡았던 유능한 프로듀서 로드니 저킨스(Rodney Jerkins)의 딸”이라고 밝혔습니다.

로드니 저킨스는 크리스천과 가스펠 음악에 초점을 맞춘 라이프스타일 뮤직그룹 회사를 창설하고 2015년 딸의 싱글앨범 ‘전쟁’을 발매 했습니다.

그녀의 싱글 앨범 ‘전쟁’은 우리를 공격하는 사단에 대한 전쟁을 선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내 영혼엔 기쁨이 있지. 하나님께서 통치하셔. 나의 길에는 사탄이 있어. 하지만 이렇게 나는 노래할 수 있지. 모든 것이 괜찮아. 사탄은 매일 공격해. 하지만 기도할 때 나는 그 공격을 볼 수 있지. 어떤 공격이 와도 나는 되돌아가지 않을 거야. 이건 전쟁의 선포야.”

“너는 내 가족, 내 기쁨, 내 평화, 내 건강, 내 부를 가져갈 수 없어. 무엇보다 너는 나의 예수님을 가져갈 수 없어. 내 친구들과 나는 이미 전쟁을 할 준비가 되어 있어. 그럼 너는 준비되었니?”

헤븐리 조이는 2015년 앨범 발매 직후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전쟁’을 불렀습니다.

5세 소녀가 부른 곡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실력을 선보인 헤븐리는 이후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지난 1일 새롭게 공개된 ‘전쟁’ 뮤직비디오에서 헤븐리 조이는 링 위에서 권투 글러브를 끼고 시합을 준비하고 있는 강한 여전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치 자신의 민족을 위해 용감하게 왕 앞에 나간 용기있는 에스더와 같아 보입니다.

헤븐리 조이는 싱글 발매에 앞서 미국의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인 ‘어메리카스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에 출연해 놀라운 노래 실력을 선보여 능력을 인정받은 스타입니다.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하워드 스턴(Howard Stern)은 그녀의 노래를 듣고 “작은 셜리 템플(Shirley Temple)이 헤븐리 조이 안에 살아 있는 것 같다”며 찬사를 보냈었습니다.

그러나 헤븐리 조이는 “내 안에 있는 것은 셜리 템플이 아니라 예수”라고 말해 대중들을 놀라게도 했었습니다.



헤븐리 조이의 영상을 보면서 하나님이 사용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당시 어부와 세리, 목동 등 가난하고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주님이 불러 쓰시자 하나님의 귀한 일꾼이 된 것이죠.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딤후 2:21)”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이 5살 작은 아이를 통해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깨달음과 도전을 주는것 같습니다.

헤븐리 조이가 그 옛날 다윗처럼 골리앗을 향해 하나님이 주신 믿음과 용기로 달려나간것 처럼 우리도 사단과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뭇매돌을 던지는 이 시대의 다윗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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