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예능 ‘진짜사나이’ 캡처

[친절한 쿡기자] MBC 예능 ‘진짜 사나이’에 출연 중인 영화배우 이채영이 뇌진탕을 입을 뻔한 아찔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내무반을 걸어가다 뒤로 넘어져 침상 모서리에 머리를 박을 뻔한 건데요. 네티즌들은 “제대로 박았다면 정말 큰 일 났을 겁니다… 안전에 좀 더 유의했으면 합니다”라며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지난달 28일 방영된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체력검정편’에서 이채영은 발을 헛디뎌 뒤로 넘어지고 맙니다. 몇 ㎝의 차이로 침상 모서리에 머리를 박는 일은 면했는데요. 이 모습은 “거진 초 단위로 불 뿜던 슬랩스틱”이라는 자막과 함께 전파를 탔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에는 1일 “큰일 날 뻔한 이채영”이라는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슬랩스틱이라고 표현할만한 상황이 아닌데… 하늘이 도왔네요”라며 걱정을 드러냈습니다. 이 글을 읽은 네티즌들 역시 “침상 모서리에 박았다면 정말 큰일 날 뻔 했네요. 엄청나게 위험했습니다” “보다가 놀랬습니다” “방송 촬영한다고 전날 믹싱한 듯하네요” “제대로 박았다면 중환자실행입니다” “자막 표현이… 웃고 지나갈 모습은 아니네요” 등의 걱정을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안전입니다. 특히 군 내무반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선 더욱 안전에 유의해야할 겁니다. 천만다행이었지만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할 겁니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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