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신청 할 것” 김빈 대표, 더민주 청년 비례대표 경선 탈락

김빈 빈컴퍼니 대표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청년 비례대표 경선에서 김빈(본명 김현빈·34·여) 빈컴퍼니 대표가 탈락했다.

더민주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홍창선)는 14일 청년 비례대표 경선 후보자로 남자는 장경태·김규완 예비후보, 여자는 정은혜·최유진 예비후보가 됐다고 발표했다. 김 대표는 페이스북에 “공식적으로 당으로부터 연락 받은 건 없지만 통과 명단에 이름이 없었다”며 컷오프 소식을 들었다고 전했다.

김빈 빈컴퍼니 대표 페이스북

김 대표는 “면접 시간 5분도 이해하기 힘들다. 컷오프 이유에 대한 설명 없이 결과가 이렇게 빨리 나온 것은 납득할 수 없다”며 15일 당에 이의신청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 1월 ‘인재영입 6호’로 더민주에 입당해 문재인 전 대표가 직접 영입한 인사로 주목을 받았다.

청년 비례대표 경선 후보자 4명은 16~17일 경선을 거친다. 최종 남녀 각 1명의 후보자를 뽑는다.

박구인 기자 capta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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