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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어른들… 5살 아이들로 만든 걸그룹 ‘뭇매’


평균 나이 5살의 소녀들로 이뤄진 중국의 5인조 걸그룹 ‘미니 걸즈(Mini Girls)’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영국 데일리메일·미러 등 외신들은 18일 중국 아역 걸그룹 미니 걸즈를 비중있게 보도했습니다. 미니걸즈는 앨범을 발매하기도 전에 최연소 걸그룹이라는 이유로 관영 CCTV 등 중국 언론으로부터 조명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중국 중부의 허난성 출신들입니다. 노래는 옹앙옹앙 수준인데요. 매니저 카이는 “자신의 댄스 스튜디오에 춤을 추로 온 아이들로부터 재능을 발견했다”고 답했습니다. 그는 “한국의 로리타 풍의 걸그룹(Lolita-esque group based in South Korea)에 영감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데일리메일은 “공식 매체는 소녀들의 달콤함을 주목한 반면, 중국의 네티즌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고 소개했습니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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