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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의 여신” 한화 이글스 93년생 치어리더 이나경

“나는 행복합니다” 한화 팬들의 찬가

이나경 인스타그램

한화 이글스 팬들은 요즘 행복하다. 한화는 올해 프로야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선두권을 맴돌고 있다. 한때 만년 꼴찌였던 한화의 포스트시즌 진출은 이제 막연한 꿈이 아니다.

 선수단만의 노력으로 팬들의 행복하게 만들 수는 없었다. 관중석엔 팬들과 호흡하며 “나는 행복합니다”를 연호하는 응원단이 있다. 그 중에서 지난 시즌 종반 한화로 합류한 막내 치어리더 이나경(23)은 팬들의 행복지수를 끌어올린 주인공이다.

 이나경은 지금 ‘충청도의 여신’이다. 팬들은 이나경의 사진을 연일 한화 팬클럽 사이트, SNS에 올리고 있다. 한화가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NC 다이노스에 4대 9로 패한 22일에도 팬들은 이나경의 사진을 올리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화 이글스 페이스북

한화 이글스 홈페이지

이나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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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경은 지난해 8월 한화의 치어리더로 입단했다. 이나경은 한화 구단 홈페이지에서 취미로 영화감상, 특기로 춤추기를 적었다.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베테랑 내야수 정근우(34)다.

 프로야구의 휴식기간인 겨울에는 2015-2016 프로배구 V리그에서 충남 천안 연고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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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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