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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신앙의 나침반6] 황인영 “김병삼 목사님 인간적이어서 좋아요”

배우 황인영과 만나교회 담임목사 김병삼. 국민일보DB


나침반이 되어주는 소중한 인연 여섯 번째 이야기

배우 황인영이 가장 좋아하는 목회자로 분당만나교회 김병삼 담임목사를 꼽았다.

황인영은 8일 국민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분당 만나교회가 집 근처에 있어서 다니기 시작해 10년 넘게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1년에 두 차례 있는 변화산 새벽기도회를 특히 좋아한다”며 “큰 은혜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황인영은 김병삼 목사와 CTS 기독교TV ‘고민있수다’의 진행자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김경란 김수용 심에스더도 출연하고 있다.

황인영은 “방송을 하면서 실생활에서 고민되는 크리스천으로서의 삶에 대해 직접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어 유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김병삼 목사의 인간적인 부분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목회자도 사람”이라며 “목사님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 위해 무던히 애를 쓰고 그런 삶을 설교 예화를 통해 솔직하고 재미있게 들려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멀기만 하고 다가가기 어려운 큰 교회 담임목사님의 이미지가 아니라 인간적으로 느껴져서 좋다”고 했다. 

황인영은 최근 KBS 2TV 드라마 ‘무림학교’의 촬영을 마무리했다. 현재 세종대학교 디지털콘텐츠학과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또 세종대학교 공연예술 전공으로 박사 과정 공부 중이다.

황인영은 “드라마를 끝내고 아이들을 열심히 가르치고 있고 박사 과정 공부도 하고 있다”며 “조만간 좋은 작품으로 또 찾아 뵐 듯 하다”고 전했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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