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중계 전문 ‘스포빌’, 스포플레이 해설위원으로 전 축구선수 최성국 영입 기사의 사진
㈜스포빌(대표이사 오승환)은 전 축구선수 최성국을 스포플레이 해설위원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스포빌은 축구선수 출신의 최성국을 영입하면서 스포플레이의 해설라인을 강화했다. 특히 과거 승부조작에 연루되어 그라운드를 떠나게 됐던 전 축구스타 최성국이 해설위원으로 제2의 축구인생을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성국 해설위원은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아직도 후회하고 있다. 가족과 저를 응원해주신 축구팬 분에게 용서를 구하고자 해설위원으로 새 삶을 시작하려고 한다”며 “축구선수로 복귀할 순 없지만 축구해설위원으로 열심히 중계하면서 지난 날의 용서를 빌겠다”고 전했다.

스포빌 관계자는 “축구선수로서의 재능을 갖췄으면서도 지난 날의 잘못으로 인해 축구와 연결고리가 끊어진 그의 자숙과 뉘우침에 해설위원으로 위촉하게 됐다”며 “축구해설위원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고 좋은 해설자가 될 수 있도록 그와 스포플레이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스포빌은 지난해 MP&Silva그룹과 10여 개의 유럽 주요 리그 중계권을 3년 독점 계약, 석현준 선수가 뛰고 있는 포르투갈 리그를 국내에 뉴미디어로 처음 방송했다. 또 지난해 세리아A 외 15개 해외축구 중계권을 바탕으로 개설된 스포플레이를 통해 웹과 모바일을 통해 해외축구 라이브중계, 경기분석 데이터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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