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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가인 성관계 사진?… “출처는 소라넷이었다”

가인 뮤직비디오 캡처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주지훈(32)과 가인(27)이 난데 없는 루머에 휘말렸다. 두 사람의 성관계 사진이 유출됐다는 것인데, 알고 보니 과거 ‘소라넷’에 올라온 일반인 사진이었다.

20일 주지훈 소속사 키이스트는 “우리 배우와 관계가 없는 루머”라며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인 소속사 미스틱89 측도 “해당 사진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갈했다.

앞서 정체불명의 남녀가 성관계를 하고 있는 사진이 SNS상에 확산됐다. 이 사진이 주지훈 휴대전화에서 유출된 것이라는 설명이 덧붙여져 일파만파 논란이 번졌다. 심지어 기사화되기까지 했다.

그러나 이는 지난해 7월 불법 성인사이트 소라넷에 올라온 일반인 사진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지훈 가인 커플은 사이버 루머의 애꿎은 피해자가 된 것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소라넷은 각종 성범죄 및 사회문제의 온상으로 악명을 떨치다 지난 1일 문을 닫았다. 경찰이 소라넷 서버를 압수수색해 폐쇄하고 이어 사이트 광고주와 카페운영진, 사이트에서 도박을 벌인 회원 등 6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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