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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부 동성애 행사 후원은 내정간섭"

교계 시민단체, 美 대사관 앞에서 항의 집회

오직예수사랑선교회 등 교계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10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성애 옹호 행사를 후원한 미 대사관을 규탄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오직예수사랑선교회와 G&F미니스트리, VOCD 인터내셔널은 10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 정부는 한국의 윤리·도덕적 문제에 내정간섭하지 마라”고 촉구했다.

이들 교계·시민단체가 항의한 것은 주한 미국대사관이 이날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주최로 열린 동성애자 부모초청 포럼의 공식 후원자로 참여했기 때문이다. 미국 정부는 지난 2월 동성애자 인권특사를 한국에 보냈으며,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는 지난해 6월 퀴어문화축제에 참여해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들 단체는 항의공문에서 “다른 나라의 윤리·도덕적 문제에 간섭하지 못하도록 국제 외교원칙에 명백히 명시돼 있다”면서 “미국 정부의 지시를 받는 주한 미국대사관이 한국의 동성애자 행사를 직접 후원한 것은 명백하게 한국의 윤리·도덕적 문제에 대한 내정간섭”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한국에서 동성애로 인해 에이즈에 걸리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지만 주한 미국대사관은 동성애를 조장하는 행동을 한국에서 계속하고 있다”면서 “이는 반미감정을 더욱 부추길 것이다. 미국은 동성애를 반대하는 대다수 한국인들의 의견을 존중하라”고 촉구했다.

주한 미국대사관 국제교류담당관은 이에 대해 “미국대사관은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의 권리를 인권이라 믿고 있다”면서 “동성애자의 부모와 가족을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행사를 후원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LGBT의 권리는 보편적 권리의 일부이며, 미국대사관의 동성애 행사 후원은 한국인에게 어떻게 하라, 하지 말라고 강요하는 게 아니다”라며 “미국대사관은 계속해서 동성애자 지원활동을 할 것이다. 올해 6월 퀴어문화축제 때도 부스를 만들어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천일 오직예수사랑선교회 대표는 “동성애는 심각한 성중독이며, 동성애자들은 에이즈와 각종 성병에 노출돼 있다”면서 “미국 정부가 이것을 알면서도 동성애를 옹호·조장한다면 동성애자의 인권을 보장하기는커녕 오히려 혐오하는 것이다. 미국은 부도덕한 성문화를 한국에 강요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다음은 교계 시민단체가 미국대사관에 전달한 항의공문.



Date: May 10, 2016

To : United States Ambassador Mark William Lippert

Title : We would demand that US Ambassdor do not interfere the ethical issues in South Korea.





We respect the work of the United States Embassy.



우리는 미국 대사관의 발전을 바랍니다.



We are a national christians organization that tries to keep our rights in South Korea.



우리는 한국에서우리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전국적인 기독교 단체입니다.



We were informed that US Embasssy supporting the meeting forum for parents of homosexuals today.( May 10, 2016)



우리는 오늘 미국 대사관이 동성애자 부모모임 포럼을 후원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The international diplomatic principle explicitly specifies 'each countries must not intervene in moral and ethnic problems of other countries'.



각 나라들은 다른 나라 내부의 윤리 도덕적 문제에 대해 간섭하지 못하도록 국제 외교원칙에 명백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It would be against the basic diplomatic principle that do not intervene in the culture of foreign contries.



이것은 국가 간의 윤리문제에는 간섭할 수 없다는 기본적인 외교원칙에 반대되는 것입니다.





There are about 200 countries in the world, each of them have their own different cultures and standards for ethnics and morals.



세계에는 200여개의 많은 나라가 있으며, 각 나라는 저마다의 다른 문화와 윤리 도덕의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Even though US has legalized homosexual marriage which is still illegal in Korea, Korea has never tried to condemn them or support

activities related to anti-homosexual movements in the US.



한국은 한국에서 불법인 동성결혼을 미국에서 합법화 했다고 해서 미국 내에서 그것을 비난하고 반동성애 운동을 후원하는 활동을 한 적이 없습니다.



Athough Korea is aware that pedophile and polygamous activists in the US have just lawyer-up for their rights claiming that they are also sexual minorities as homosexuals - and their rights should be acknowledged; however, Koreans haven't denounced them or supported any anti-movements towards them within US.



또한, 미국에서 소아성애자, 일부다처제 주장가 들이 동성애자들과 마찬가지인 성소수자이며 그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법정공방을 시작한 것을 알고 있어도 미국 내에서 그것을 비난하거나 그것에 대한 반대활동을 후원한 적이 없습니다.



Even though Sweden has legalized Zoophile in the past, Korea hasn't condemned their actions or supported any activists against it within Europe.



한국은 또한 예전 스웨덴에서 수간(Zoophile)을 합법화 했다고 해서 유럽 내에서 그것을 비난하고 수간(Zoophile)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후원하는 활동을 한 적이 없습니다.



It's because we can't be involved in moral ethnic problems within other countries by the international diplomatic principle.



왜냐하면 국제 외교 원칙상 다른 나라 내부의 윤리 도덕적 문제에 대해서 관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But why did US embassy directly host the meeting forum for parents of homosexuals on top of supporting homosexuality that spreads AIDS in Korea?



그런데 왜 미국대사관은 한국에 에이즈를 퍼뜨리는 동성애를 계속 후원하고 지지하더니 이번에는 동성애자 부모모임 포럼까지 직접 후원을 하는 것입니까?



As the statistics issued by CDC in the US that show teenage boys making up 95% of the whole AIDS patients, more than 1000 teenagers in Korea are getting infected with AIDS each year due to homosexuality.



미국질병관리본부 (CDC)에서 발표한 남자청소년 동성애자들이 전체 청소년 에이즈 환자의 95%를 차지한 통계자료처럼 한국도 지금 매년 1000명이 넘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동성애로 인해서 에이즈에 감염되고 있습니다.



According to announcements by KCDCK(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there were middle school and high school students among the teenagers infected with AIDS due to homosexuality last year(2015). Korean parents are astounded by it.



한국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작년(2015년)에 동성애로 인해 에이즈에 걸린 한국의 청년들 중에는 중학생과 고등학생 청소년도 있어 많은 한국의 학부모들은 이 소식에 경악 한 바 있습니다.



While, the amount of people infected with AIDS is fast-growing, US embassy is doing activities to encourage homosexuality in Korea.And it only provokes preexisting anti-American sentiment within Korea.



이렇게 한국에서 동성애로 인해 에이즈에 걸리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데 미국대사관에서는 동성애를 더욱 조장하는 행동을 한국에서 계속 하고 있습니다.이것은 한국 내에서 반미감정을 더욱 부추기는 심각한 일이 될 뿐입니다.



Also, direct hosting of meeting forum for Parents of LGBT by US embassy - which is instructed by US government - is indisputably an intervention in the domestic affairs towards moral and ethnic problems in Korea.



또한 미국 정부의 지시를 받는 미국 대사관이 한국에서 LGBT 부모모임 포럼을 직접 후원한 것은 명백하게 한국의 윤리 도덕적 문제에 대한 미국의 내정간섭 입니다.



What would US think If Korean embassy took opposite stance for homosexual marriage which is legal in the US, and supported anti-homosexuality activists? they would say 'stay out of their domestic affairs'.



미국은 만일 한국 대사관이 미국 내에서 합법화된 동성결혼을 반대하는 입장을 취하면서 직접적으로 동성애 반대활동 하는 사람들을 지지하고 후원한다면 미국에서는 뭐라고 말할 것입니까? 내정간섭 하지 말라고 말할 것 입니다.



Homosexual people lead a very miserable life; - even those in countries where homosexuality and homosexual marriage is legalized, have 4 times higher suicide rate, 2 times higher cancer incident rate due to abnormal sexual relationships and 25-30 years shorter average life span compared to heterosexual people. That is 10 years shorter average life span than alcoholics'.



동성애자들의 삶은 아주 비참합니다.



동성애와 동성결혼이 합합화된 나라의 동성애자라도 일반 이성애자들과 비교해서 우울증과 자살율이 4배 더 높고 비정상적인 성관계로 인한 암 발병율이 2배 이상 높고 동성애자의 평균수명은 일반 이성애자들 보다 25년~30 년 짧은데 이것은 알콜 중독자들의 평균수명보다도 10년 가량 더 짧습니다.



Homosexuality is a serious sex addiction. Many homosexual people confessed this because of their conscience.



많은 동성애자들이 양심고백에서 밝혔듯이 동성애는 심각한 성 중독입니다.



Many homosexual people have hard time because of their sex addition and they are very suffering because they are constantly exposed to AIDS, other various sexually transmitted diseases and commit suicide whole life.



많은 동성애자들은 성 중독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평생동안 에이즈와 각종 성병들(임질, 곤지름, 매독등) 그리고 자살에 계속적으로 노출되며 매우 고통스러워 합니다.



Many homosexual people are going through psychological struggle inside and they really want to escape from homosexuality if possible. Many homosexual people confessed this too.



많은 동성애자들이 고백한것 처럼 그들은 정신적으로도 그안에서 매우 힘겨워하며 할수만있다면 동성애에서 벗어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Even if we know all this, we just let them be so they can die early. This is one way of abominating homosexuals.



이것을 알고도 그냥 동성애 하다가 빨리 죽으라고 내버려 두는것이 동성애자들을 혐오하는 일입니다.



However, you insist that we should acknowledge their homosexuality, leaving them alone to die in misery.



Is it really for human rights? No, most South Korean never think that.



그런데 당신들은 동성애를 인정해주라고 주장하면서 그들을 그 비참한 삶을 살다가 죽도록 내버려 두라고 합니다.


이게 진정한 인권입니까? 아니요,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Real love isn't about allowing them their rights of homosexuality at their request, but it's about helping them get out of their miserable life.



진정한 사랑은 그들이 원한다고 그냥 동성애를 허용해 주는것이 아니라 그 비참한 삶에서 빠져 나오도록 도와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It is a lie that homosexuality is in-born trait. Homosexuality can be cured. Many ex-homosexual have confessed this and we have many cases and witnesses for it.



동성애가 선천적이라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많은 탈동성애자들이 고백하듯이 동성애는 치유될 수 있으며 우리는 이것에 대한 많은 사례와 증거가 있습니다.



Koreans are well aware of the fact 'homosexuality has been erased from the list of metal disorders of (APA-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as a political measure due to the violence of extreme homosexuals, who had armed themselves to invade APA, assaulted doctors of APA, sent out letters threatening their lives' - has been exposed by books of homosexual activists' confessions in the US.



Therefore, we should stop lying to parents of homosexuals that homosexuality is normal and not a mental disorder.



또한, 미국정신의학회(APA-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동성애가 정신장애의 목록에서 삭제된 이유가 동성애 활동가들이 무장하고 미국정신의학회(APA) 회의에 난입하고 APA 의사들을 구타하고 목숨을 위협하는 협박편지를 보내는 등의 폭력행사로 인한

갑작스러운 정치적인 조치였다는 것이 미국 동성애 활동가들의 고백을 담은 책들로 인해 밝혀졌고 많은 한국 국민들은 이것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동성애 부모들에게 동성애가 정신질환이 아니며 정상이라는 거짓말은 그만 두어야 합니다.



We know that United States have approved the homosexuality and same-sex marriage. However, we do not have to follow their suit in Korea.



우리는 미국이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허용한것을 알고 있지만 한국이 그것을 따를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There are only 20 countries in the world in which homosexual marriage is legalized. Eighty countries in the world are still against and punish it.



전세계에서 동성결혼이 통과된 나라는 20여개국에 불과하고 80여개국은 동성애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처벌하고 있습니다.



There are 10 million Christians in Korea. We believe that homosexuality is against God's will and a great sin that will bring the wrath of God.



한국에는 1000만명의 기독교인들이 있으며 우리는 동성애가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 일으키는 심각한 죄라고 믿고 있습니다.



South Korean government never intertfere the ethical culture of other foreign countries.



Therefore, We would demand that other foreign countries do not interfere the ethical issues in South Korea.



한국 정부는 결코 다른나라의 윤리도덕적인 문제에 간섭한 적이 없습니다.그러므로 다른 외국 나라들 또한 한국의 윤리도덕적인 문제에 간섭하지 말아주시길 요청합니다.



We specifically request to US Embassy.

미국대사관에 특별히 요청합니다.



First, Korea is a country that prides itself for having great culture and tradition.



It is acknowledged as the "land of great moral virtue" throughout its 5000 years of history.



We can develop our culture and tradition on our own.



We demand you not to interfere with our ethics problems in Korea.



첫째로, 한국은 50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동방예의지국이라고 인정받을 만큼 훌륭한 문화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우리 문화와 전통을 잘 발전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한국의 윤리도덕문제에 당신들이 간섭하지 말기를 요청 합니다.



Second, As revealed from the witnesses of many ex-homosexuals, do not lie that sexual addiction is a human rights!



두번째로 많은 탈동성애자들을 통해 드러난것처럼 성중독을 인권이라고 거짓말 하지 마십시오!



Third, More than 1,000 Korean youth are getting infected with AIDS because of homosexuality every year.

So, stop promote homosexuality in South Korea!



세번째, 매년 1000명이 넘는 한국의 십대 청소년들이 동성애로 인해 에이즈에 감염되고 있으니 한국에서 동성애를 홍보하는 일을 멈추십시오!



Fourth, Respect the wishes of Most Korean who oppose homosexuality.



Stop attacking anti-homosexual people for being homophobic.



They truly love people with homosexuality and that's why they oppose homosexuality.



동성애를 반대하는 대다수의 한국인들의 의견을 존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호모포비아(동성애 혐오자)로 매도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동성애자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기에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입니다.



Fifth, the same-sex marriage is allowed in a country where they also permit animal sex and incest,



we know that there are many things that cannot be allowed in Korea ethically.



We have the rights to protect and preserve our traditional values.



다섯번째, 동성결혼이 합법화 된 나라들이 그 후에는 짐승과의 성관계(수간)과 근친상간 까지 허용하였고 이러한 것들은 한국에서 윤리적으로 받아들여 질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전통적인 가치를 보호하고 지킬 권리가 있습니다.



If your Embassy continues to support homosexuality and do not respect for Korean moral standards is not improved in South Korea, it only provokes preexisting anti-American sentiment within Korea.



만일 당신의 대사관이 계속적으로 동성애를 지지하면서 한국인의 도덕적 이해를 존중해 주지않고 시정되지 않는다면 이것은 한국 내에서 반미감정을 더욱 부추기는 심각한 일이 될 것입니다.



Please remember many Korean people watching your actions.



많은 한국인들이 당신들의 행동을 주시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May 10, 2016

OJL Mission in Korea.



2016년 5월 10일

오직예수사랑 선교회





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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