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만난 진상 관객 사연이 인터넷으로 퍼지고 있다. 아이 셋을 데려온 부부가 상영관에서 아이 기저귀 뒤처리를 그냥했다는 내용이었다. 무려 똥기저귀였다고 한다.
 
다음은 사연 전문 캡처다.

네티즌 반응은 예상대로 좋지 않았다. 그러나 시빌워가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애를 데리고 왔을까 하는 동정 여론도 있다. 이렇게 말하는 이들도 '나가서 뒤처리하는 건 기본 상식이 아닐까'며 혀를 차기는 마찬가지다. '4D로 느끼는 똥기저귀의 진한 향기인가'라는 반응도 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SF 액션물로 12세 관람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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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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