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ixabay

[사연뉴스] 식중독에 걸려 결근하면서 함께 근무하는 직장선배들에게 연락을 하지 않아 공격당한 카카오톡(이하 카톡) 메시지가 인터넷에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해당 메시지를 퍼나르며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렇게 많이 아파요? 카톡도 못 볼 정도로?”라고 시작하는 메시지는 점점 수위가 높아집니다. 선배들은 단체 카카오톡방(이하 단톡방)에 한 줄이라도 말을 하는 게 예의가 아니냐고 공격합니다. 그러자 후배는 선배들도 아파서 결근했을 때 그렇게하지 않지 않았다고 반박합니다.

감정이 격화된 선배들은 “선배를 X같이 안다. 우습냐. 만만하냐” 등의 막말까지 쏟아냅니다. 후배도 지지 않고 “자신의 결근으로 선배들이 피해 본거 없지 않냐”고 반문하죠. 

네티즌 사이에선 개념 없는 후배라는 의견과 대접받으려 하는 꼰대 같은 선배라는 엇갈린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반면 “여자들이 더 한다”, “선배나 후배나 똑같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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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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