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정책연구원이 미국 외교·안보통 상원의원들을 초청 대담회를 개최한다.

아산정책연구원(원장 함재봉)은 오는 30일 오후 1시 30분에 조니 에른스트(공화-아이오와), 코리 가드너(공화-콜로라도), 댄 설리번(공화-알라스카) 미국 연방 상원의원들과 아산 초청대담을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연구원은 “방한하는 3명의 상원의원은 모두 미 상원 군사위원회 및 외교위원회 소속 위원들로서 미국의 외교 안보문제에 대해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특히 코리 가드너 의원은 상원 외교위원회 산하 동아태 소위원장으로서 대북제재 강화법안을 발의하여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한 미 의회의 강경한 대응 의지를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이번 아산 초청대담에서 의원들은 미국의 대북정책과 동아시아 정책은 물론 미국 대선이 한미관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의를 나눌 계획이다.

한장희 기자 jhha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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