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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성애대책시민연합, ‘바른 性알기 톡 콘서트’ 개최

26일 오후 7시30분 부전교회, 패널 백상현 염안섭 김지연씨

부산동성애대책시민연합(공동대표 이종석·부산시민사회단체총연합 상임대표)은 26일 오후 7시30분 부산 부전교회(박성규 목사)에서 ‘바른 성(性) 알기 톡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동성애와 에이즈, 차별금지법’을 주제로 열리는 콘서트의 패널은 백상현(국민일보) 기자, 염안섭 원장, 김지연 약사 등이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성구 목사·시온성교회)와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안용운 목사·온천교회) 후원으로 열리는 콘서트에서 패널들은 “동성애자의 정당한 인권은 보호해야 하지만 에이즈를 확산시키는 남성 간 성행위까지 인권 안에 포함시켜선 안 된다”며 “동성애대책시민연합이 왜곡된 성(性) 문화를 바로잡고 에이즈 확산을 막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한 부산동성애대책시민연합은 전국 처음으로 지역 시민단체가 모두 동참, 동성애 옹호·조장 문화 저지운동을 벌이고 있다.

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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