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는 회사에서 해고 통보를 받았다는 네티즌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잘린 것도 억울한데 회사가 끝까지 갑질을 한다며 분노했는데요. 
네티즌 '동*'은 포털사이트에 글을 올려 회사의 부당한 처사를 고발했습니다. 그는 신임 회장이 자기 사람을 심기 위해 직원들을 해고했다며 퇴직금도 네번에 나눠 받게됐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회사가 제시한 서약서를 찍어 함께 올렸다. 

그는 "업무상 전화했을시 안받으면 퇴직금을 지불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서약서 입니다. 아니 본인의 직원들 채용을 위해 기존의 직원들을 해고하면서 저런 서약서을 내미는 저의가 뭔지"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아래는 게시물 전문.

얼마전 회사에서 해고 통지을 받았습니다. 일을 못해서가 아닌 새로 바뀐 신임회장이 본인의 직원들을 채용하기위해 기존 직원들을 전체해고 한 것입니다. 

해고도 지난 연휴 사흘을 쉬고 출근한 월요일에 해고통보을 한것입니다. 그래서 저흰 이번달 말일까지만 근무을 하고 인수인계도 다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황당한 문서을 하나 받았습니다. 그건 바로 서약서인데요. 퇴직금을 4번 나누어서 주겠다.그리고 업무상 전화했을시 안받으면 퇴직금을 지불하지 않겠다란 내용의 서약서 입니다. 

아니, 본인의 직원들 채용을 위해 기존의 직원들을 해고하면서 저런 서약서을 내미는 저의가 뭔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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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기자 jyje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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