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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여신’ 서현진… ‘굿바이 싱글’ 마동석 아내로


tvN ‘또 오해영’에서 에릭(문정혁)과 커플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서현진(31)이 영화 ‘굿바이 싱글’에서 마동석의 아내로 등장한다.

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굿바이 싱글-스팟라이브’ 2탄에는 영화의 주역 김혜수와 마동석, 곽시양이 출연했다. 작품에 대해 소개를 하던 중 서현진 역할 설명이 자연스럽게 나왔다.

극 중 김혜수와 마동석의 러브라인이 있느냐는 물음에 마동석은 “아쉽게도 김혜수 선배님과의 러브라인이 없다. 친구로 나온다”고 답했다.

김혜수는 “나도 러브라인을 기대했는데 (아쉽다)”라며 “그런데 러브라인 이상으로 둘이 많이 엮인다”고 귀띔했다.

이어 “마동석씨는 극 중 결혼을 한 것으로 나온다”며 “서현진씨가 아내로 나온다. 이번에도 연기를 아주 잘했다”고 언급했다.


굿바이 싱글은 싱글로 사는 톱스타 주연(김혜수)이 본격적인 ‘내 편 만들기’에 돌입하며 벌이는 대국민 임신 스캔들을 그린 작품이다. 마동석은 주연의 평생지기 절친이자 해외파 스타일리스트 평구 역을, 서현진은 그의 아내 상미 역을 맡았다.

영화에서 마동석과 서현진은 ‘달콤 살벌한’ 관계를 보여준다고 한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29일 개봉.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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