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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포유] “주여 우린 연약합니다”


개그우먼 표인봉(49)이 좋아하는 찬양으로 마커스 라이브워십 7집에 수록된 ‘주는 완전합니다’를 꼽았다.


표인봉은 “가사를 보면, 처음엔 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하면서 시작되는데 마지막에 그날의 우릴 이루실 주는 완전합니다라고 한다. 이룬다는 말이 참 좋다. 왜냐하면 평생 이룰 수 없고 각자의 날들이 다 다른데 주님만을 보고 따라가다 보면 주님이 이루신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살다보면 뭔가 이룬 것 같은 기쁨이 넘치는 마음을 주시는 날이 있다”며 “하나님 나라는 천국에서 뿐만 아니라 현재의 삶 속에서도 이뤄질 수 있다”고 했다. “오늘 하루가 힘겹고 넘어지고 실수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해서 좋다”고 덧붙였다.


표인봉이 자주 듣는 두 번째 찬양은 송명희 시인이 작사한 ‘나’였다. 그는 “가진 재물 없고 가진 지식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라는 가사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이다. 한 가지씩은 나만의 달란트를 주신다”고 전했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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