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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홍상수 열애설… “아내·딸 두고 부적절한 관계”


배우 김민희(34)와 홍상수(56) 감독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2015)를 찍으며 연인 사이로 발전해 현재까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21일 TV리포트가 보도했다. 이 같은 내용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이는 불륜에 해당한다.

보도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은 1985년 결혼해 아내와 대학생 딸을 둔 유부남이지만 김민희를 만나 지난해 9월 말 집에서 나와 9개월째 별거 생활을 하고 있다. 충무로에서는 이미 공공연한 비밀이며, 영화 ‘아가씨’ 관계자들도 쉬쉬하고 있었다.


김민희 부모도 두 사람의 부적절한 관계를 알고 있으나 선뜻 나서서 말리지 못하는 상황이란다. 김민희의 어머니는 홍상수 감독 아내와 김민희의 다툼을 목격하기도 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김민희 소속사도 손을 떼고 재계약을 포기했다고 한다. 김민희는 현재 개인 매니저를 고용해 활동 중이다.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를 포함해 영화 세 편을 함께했다. 지난 2월에는 강원도에서 영화 촬영을 했고, 지난 5월에는 칸에서 이자벨 위페르가 출연한 작품에 김민희가 특별출연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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