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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애 가질때까지…' 한달전 나온 여배우 불륜 기사


배우 김민희와 영화감독 홍상수의 불륜설 보도로 한 인터넷매체의 6월초 나온 '감독과 배우의 불륜설' 익명 기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감독 부인과 지인의 증언이 담긴 당시 기사는 감독 부인의 요청으로 익명처리됐다. 그러나 김민희가 출연한 영화 '아가씨'에 빗대 여배우를 '아가씨'로 칭하는 등 여러가지 단서를 남겨 각종 커뮤니티에는 이 기사가 '김민희-홍상수 불륜설 기사'로 통했다. 

코리아데일리는 이달초 특별취재팀을 꾸려 톱스타 여배우와 영화 감독의 불륜 현장을 주시했고 둘의 불륜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매체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영화 촬영을 핑계로 강원도 일대에 머물면서 숙소에 함께 기거하는 사실상 동거했다고 한다.

코리아데일리는 감독 부인의 지인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파렴치한 행동을 보였다고 전했다.

"남편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아내는 전전긍긍했다. 영화 촬영 현장을 방문했다가 봐서는 안 될 장면을 목격하고 말았다" (감독 부인과 친한 지인)

또 "'제발 그만 두라'고 부인 부탁에 두 사람은 거절 의사를 분명히 표했다. 이 자리에서도 감독은 부인에게 사과 대신 결혼하고 싶다며 이혼을 요구했다"며 "말도 안된다는 부인의 대답에 여자 톱스타는 '그러면 A감독과 결혼은 절대 안하겠다. 그러나 그를 너무 사랑하기에 감독님의 아이를 가질 때까지 기다려 달라'며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요구를 했다고 덧붙였다"고 보도했다.

당시 감독의 부인 인터뷰도 실렸다.

부인은 "두 사람을 매장 시키고 싶지만 그러면 가정이 완전히 깨어질 것이고 아이들은 어떻게 세상을 살아 갈 수 있겠느냐. 화나고 속이 상하지만 어쩔수 없는 일이고 아이들을 위해서 기사화 하는 것을 말아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고 코리아데일리는 당시 보도했다.

이 기사는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 불륜설 보도 이후 다시 회자되고 있다.

보도후 현재까지 김민희와 홍상수 측에서 "불륜 관계가 아니다"라는 해명이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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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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