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터치 21] 버려진 강아지가 오히려 사람을 걱정하는 기막힌 사연


사람에 의해 산 속에 버려졌음에도 사람을 걱정하는 강아지 이야기가 많은 이들을 부끄럽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유튜브 '대형견 가족' 채널에 '버려진 네가 나를 걱정하는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날씨는 춥고 땅은 얼어 굶주릴 수밖에 없는 환경에 버려진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사람에게 버려진 강아지는 사람에 대한 믿음을 잃어 사람의 손길을 피합니다. 사람의 접근을 피하는 유기견을 구조하기 위해 아만다와 딜런은 땅에 가만히 누워 있기로 합니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멀리서 바라보던 강아지는 점점 가까이 다가옵니다. 그리곤 한참을 망설이다가 누워있는 아만다를 살피기 시작합니다. 어디 아픈 것은 아닌지 냄새를 맡으며 건드려도 봅니다.


그러더니 아예 자리를 잡고 앉아 옆을 지키기 시작합니다.


아만다는 유기견에게 "우리와 같이 가자"며 발을 끌어당겨봅니다.
유기견은 결심한듯 차에 올라탔고 정말 오랜만에 따뜻함을 느끼며 잠을 잡니다.


영상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사람도 동물한테서 따뜻함을 배워야합니다. 세상이 얼마나 흉흉한지…" "우리는 진정 속해있는 자연의 섭리 안에서 교훈과 지혜를 반드시 얻으며 살아야합니다"라는 반응을 남기며 아만다와 딜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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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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