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를 입은 남성 동성애자가 노출 사진을 올려놓고 남긴 글은?

란제리를 입은 남성 동성애자가 노출 사진을 올려놓고 남긴 글은? 기사의 사진
다수의 남성 동성애자들이 게이 전용 D앱, J앱, I앱에서 성적 파트너를 찾기 위해 팬티만 입은 사진을 올려놓고 있다. 성접촉 시 여성 역할을 하는 '바텀'으로 자신을 소개한 동성애자가 앱에서 노출 사진을 올려놓고 성적 파트너를 찾고 있다.
다수의 남성 동성애자들이 자신의 성기나 나체사진을 올려놓고 성관계 파트너를 찾는 것으로 밝혀졌다.

5일 국민일보 조사에 따르면 게이전용 애플리케이션 ‘D앱’에서 최소 50명 이상의 남자 동성애자들이 자신의 성기 사진을 올려놓고 구애활동을 하고 있었다.

이들은 ‘대물’ ‘인천 부평, 번개할 사람’ ‘OO 해주실 분’ ‘남자답고 굵음’ ‘이쁜 사람들이 쪽지하면 대줌’ 등의 자극적 문구로 같은 남성 동성애자들을 유혹하고 있었다.

심지어 아이디 ‘슬OOO’는 공원 벤치에서 자신의 성기를 드러낸 사진을 올려놨으며, 아이디 ‘O'는 밧줄에 묶인 자신의 사진을 올려놓고 ‘본디지(성행위 때 끈으로 묶는 행위) 당하실 분, 바텀(남성 간 성접촉 때 여자역할을 하는 게이) 환영. 오르가즘 엄청 느껴보실 분’ 등의 변태적 글도 올려놨다. 아이디 ‘*OOO’는 여성용 란제리를 입고 ‘나 엉덩이 빵빵해. 나 좀 OO빵 놔 주세요’라고 올려놨다. ‘D앱'에선 팬티 차림으로 성적 파트너를 찾는 동성애자가 6명 중 1명꼴로 나왔다.

이같은 현상은 남성 동성애자들이 즐겨 찾는 ‘J앱’ ‘I앱’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났다. 다수의 남성들은 자신의 성적 파트너를 찾기 위해 팬티만 입은 사진을 앱에 올려놨다. 남성 동성애자들의 독특한 성적 구애행위가 보편적인 것임을 암시하는 것이다.

과거 동성애자였다가 동성애에서 탈출한 K씨는 “동성애자들은 성적 파트너를 찾을 때 성격이 아닌 키, 몸무게 등 외모, 즉 ‘식성’만 따진다”면서 “게이는 자신의 식성에 맞는 남자를 보면 신체를 탐하고자하는 욕구가 급상승 한다”고 귀띔했다.

그는 “지금도 수많은 게이들이 앱이나 인터넷 사이트, 찜방에서 익명의 남성과 즉흥적인 성관계를 맺고 있다”면서 “그중에는 수백명의 남성과 성관계를 한 게이도 있다. 그렇게 이름도 모르는 사람과 성관계를 맺다가 에이즈에 감염되곤 한다”고 설명했다.

동성애자들은 이 같은 변태적 취향을 ‘다른 사람에 대한 정서적이고 성적인 끌림’ 즉 성적지향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에이즈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남성 간 성 접촉을 중단하라’고 비판하면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긴다. 호모포비아들이 인권침해·혐오를 하고 있다’며 뒤집어씌운다.

정선미 로하스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이런 변태적 취향까지 인권으로 보호해 준다면 남자 소아나 여성 노인만 노리는 변태성욕자들의 행위도 인권으로 보호해줘야 한다”면서 “에이즈 감염의 위기에 놓인 그들을 탈출시켜주는 일이야말로 그들의 인권을 보호해 주는 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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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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