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남성 동성애자들의 집단 난교현상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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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에서 군복무 중인 군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남성 동성애자가 게이 전용 'I'앱에서 자신의 나체 사진을 올려놓고 여러명의 성행위 파트너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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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동성애자들 사이에서 집단 난교(亂交)가 실제로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글이 다수 확보됐다. 그런데도 동성애 단체들은 ‘군형법이 폐지되면 난교가 일어날 것처럼 사회분위기를 몰아간다’며 혐오논리를 뒤집어씌우고 있다.

국민일보는 9일 국내 최대의 게이 사이트인 ‘I'와 동성애자 전용 ‘D앱’에서 “3명 이상의 남성 동성애자와 성관계를 맺고 싶다”는 글을 다수 입수했다. 이 같은 주장은 군인이라고 소개한 남성들도 제기했다.

아이디 wOOOOO는 ‘약수 주변 3하실(3명의 남성 동성애자끼리 성관계) 바텀을 찾는다’는 제목의 글에서 “(성관계) 장소는 없으며 이동이 가능하다”면서 키 180㎝, 몸무게 76㎏, 24세 남성과 키 175㎝, 몸무게 55㎏, 21세 남성이 준비돼 있다는 글을 남겼다.

아이디 데OO도 ‘3섬(3명의 남성 동성애자끼리 성관계) 하실 분 모아요’라는 글에서 “중년분이 좋지만 아니어도 상관없다. 제 지역은 서울 송파이고 중간지역에서 모텔을 잡자”면서 자신의 카톡 주소를 공개했다. 아이디 아OOOOO도 “종로 모텔에서 3~4명 노실 분 찾는다”면서 키 173㎝, 몸무게 63㎏, 29세 남성과 키 173㎝, 몸무게 57㎏, 29세 남성이 있다는 글을 남겼다.

아이디 어OOOO는 ‘속초 여러 명’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키 181㎝, 몸무게 77㎏, 26세 바텀(남성 간 성접촉 때 여자역할을 하는 게이)이다. 오늘 저녁에 여러 명이서 할 분”이라는 글을 올려놓고 성관계 파트너를 찾았다.

20세 바텀으로 수원에 거주한다는 yOOO도 “내일 저녁에 쓰리썸(3명의 동성애자가 성관계 하는 행위) 하실 중년 탑(동성 간 성접촉 때 남자역할을 하는 게이) 두 분 구한다. 뒤랑 앞이랑 해주실 탑 연락 기다린다”고 써 놨다.

토OO는 “서울 구로 대림 신도림 부근에서 야한 집 번개(즉흥적인 성관계)를 하는데 인원은 6~8명 정도 모을 예정”이라며 “처음에는 간단한 술먹기 게임으로 시작해서 야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옷을 벗는다고 보면 된다”고 적어놨다. 동OOO도 “동해 중앙초 앞에 있는 동해 로얄탕에서 볼 분을 찾는다”면서 “저 괴롭혀 달라. 여러 명 오셔도 된다”면서 라인 주소를 남겨 놨다.

이처럼 게이들의 집단 난교가 그들만의 부도덕한 성관계에서 드문 일이 아니다보니 자신을 군인으로 소개한 동성애자도 여러 명의 게이들과 성관계를 하고 싶다는 글을 올려놨다. 춘천에서 복무 중이 군인 바텀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fOOOO는 “키 171㎝, 몸무게 63㎏, 23세다. 여럿도 좋다”면서 라인 주소를 남겨 놨다.

의정부에서 복무 중인 군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의OOOOO도 게이전용 ‘D앱’에서 “간단히 즐길 분이나 다뤄줄 분들 구한다”면서 “여러 명도 흥미있다”며 성관계 파트너를 찾았다.

동성애자들 사이에서 이런 난교 현상이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지만 동성애자 단체는 오히려 혐오 논리로 맞서고 있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는 ‘후천성 인권 결핍 사회를 아웃팅하다’는 책에서 “(교회와 군대, 보수단체에선) 군형법이 없어지면 동성애가 군대 안에서 만연하고 난교가 일어날 것처럼 사회분위기를 몰아가고 있다”며 “동성애를 더 혐오하게 하고 동성애자들에 대한 차별을 더 견고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병대 동성애에이즈예방연구소 부소장은 “사회에서 난교를 즐기던 남성 동성애자가 군입대 후 성적 판타지를 즐기기 위해 동성애자 병사나 후임병을 상대로 난교를 벌이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면서 “군형법 위헌 심사 중인데 다수의 선량한 국민들은 헌법재판관들과 국방부 장관이 바른 판단을 해 주리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에선 '이성애자들도 똑같이 부도덕하다'며 물타기를 하던데 이런 논리야 말로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전략에 불과하다"며 "인간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기본적인 도덕률이 있다. 이성애자, 혐오 핑계대지 말고 동성애자들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개인과 군대, 사회의 건강성을 위해 기본적인 질서, 도덕, 법규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는 책자에서 "(동성애자들이) 군대를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은 공간으로 보거나, 로맨스와 성적 판타지가 존재하는 공간으로 보는 이중적인 반응이 있다"고 소개했다. 그동안 동성애자들은 군대에서 자신들이 피해자라는 주장만 제기해 왔다. 그러나 군대가 성적 만족을 충족시키는 '로맨스와 판타지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음을 솔직히 인정한 것이다. 현재 동성애자 전용 사이트와 앱에는 성관계 파트너로 군인 남성 동성애자를 찾는다는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관련기사 보기]

▶군대 내 동성애자를 애타게 찾는 이들은 과연 누구?

▶게이 전용 사이트에 30초 간격으로 올라오는 글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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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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