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누나 137] 하나님은 눈을 뜨고 기도해도 들으신답니다

UPI통신 캡처

교회누나의 천국 이야기 백 서른 일곱 번째 이야기

한 여성이 운전을 하다 가정집 정원으로 돌진하는 교통사고를 냈다.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UPI통신은 플로리다주에서 28세 여성이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고 보도했다.
 플로리다 오칼루사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7일 오후 10시 9분쯤 발생했다. 여성은 일단 정지 표시를 통과해 두 집 정원을 지나 모래에 갇혀 멈춰섰다.
 여성은 경찰에게 "눈을 감고 기도하다 일단 정지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은 뒤 난폭운전과 재산피해 혐의로 경찰에 소환됐다.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눈을 뜨고 기도해도 들으실 수 있다" "기도는 좋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하세요. 하나님께서는 차를 운전하시지 않는다고요!" 등의 글을 남기며 운전 중 기도 방법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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