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안 예수상이 눈을 부릅 떠”…동영상 진위 여부 시끌

눈을 부릅뜨고 촬영자를 바라보는 예수상.

눈을 뜨고 촬영자를 바라보다 바로 눈을 감은 예수상.

교회 안에 세워진 예수님 동상이 눈을 번쩍 뜨며 예수가 부활했다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멕시코 코아우일라 주의 한 교회 예배 중 일어난 불가사의한 일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멕시코를 관광하고 있는 한 관광객이 예배를 드리던 중 교회 안 예수상을 촬영했다.
 
 예수상을 확대 촬영하던 중 예수상이 눈을 깜빡이며 촬영하고 있는 관광객을 잠시 동안 바라보았다.

 해당 장면은 관광객의 카메라에 선명하게 포착됐으나 유튜브에 영상이 공개되자 진위 여부에 대한 논란이 벌어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교묘하게 조작된 영상이거나 착시 현상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또다른 네티즌들은 "멕시코 교회에서 기적이 일어났다"며 "예수가  부활했으며 영상은 진짜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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