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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구하라, 로리타 콘셉트 사진 후폭풍… “오해 그만”

설리 인스타그램

걸그룹 출신 설리(본명 최진리·22)와 구하라(25)가 오묘한 미소녀 콘셉트의 우정사진을 공개했다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

설리는 20일 인스타그램에 “하라찡이랑 우정사진. 사랑하는 하라찡”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설리와 구하라가 하의를 탈의한 채 커다란 핑크색 티셔츠 안에 함께 들어가 찍은 사진이다.

해당 사진은 평소 노출이 있는 미소녀의 사진을 주로 찍어 논란이 된 사진작가 로타가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설리와 구하라의 우정사진을 두고도 ‘로리타’ 논란이 일었다. ‘○○○ 베이비 오일’이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하반신을 노출한 설정이 소애성애를 노린 게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티셔츠 문구에 등장한 브랜드 홈페이지에 직접 항의성 제보글을 남기기도 했다.

논란을 의식한 듯 설리는 문제의 사진을 삭제했다. 이후 본인의 일상 사진을 새로 게재하면서 “오해 그만하고 잘자”라는 짧은 해명을 남겼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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