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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김고은, 2개월째 열애… 17세 차 ‘달달’ 커플


배우 신하균(42)과 김고은(25)이 17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사랑에 빠졌다.

두 사람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측은 “신하균과 김고은이 두 달 전부터 열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화계 선후배로 지내던 두 사람은 가까운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스킨스쿠버 모임에서 활동하면서 더욱 가까워졌다. 연기라는 공감대가 크게 작용했다.

신하균과 김고은은 서로 스케줄로 바쁜 와중에도 소박한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을 키우고 있다. 최근 둘이 함께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한 식당을 찾은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식사 이후 신하균이 직접 김고은을 집에 바래다줬다고 한다.

신하균은 영화 ‘기막힌 사내들’(1998)로 데뷔한 이후 ‘공동경비구역 JSA’ ‘킬러들의 수다’ ‘복수는 나의 것’ ‘지구를 지켜라’ ‘웰컴투 동막골’ ‘고지전’ ‘순수의 시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오는 25일 ‘올레’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은교’(2012)로 강렬하게 데뷔한 김고은은 ‘몬스터’ ‘차이나타운’ ‘협녀 칼의 기억’ ‘성난변호사’ ‘계춘할망’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최근 김은숙 작가 차기작 ‘도깨비’ 출연을 확정지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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