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복음의전함 고정민 이사장이 페이스북을 통해 “구하라, 주실 것이요! 홍대입구역 광고의 기적”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고정민 이사장은 24일 페이스북에서 “지난 5월 22일부터 7월 22일까지 홍대입구역 8번출구에 복음광고가 나갔던 거 다들 아시죠? 저희 마음은 광고를 계속 걸고 싶었지만 재정적인 상황을 고려했을 때 2개월밖에는 허락되지 않았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홍대입구역 광고가 지속될 수 있도록 기도하던 중…광고가 종료된 이후 감사하게도 한 달 더 광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라고 밝혔다.
 고 이사장에 따르면 주목도가 높은 홍대입구역 스크린도어 광고를 계속할 수 있게 된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말고는 설명할 길이 없다는 것이다.
 현재 홍대입구역에서 신촌방향 제일 앞쪽 칸에 위치한 스크린도어에 복음광고가 걸려있다. 이 광고는 오는 9월 10일까지 계속 게재된다. 
 고정민 이사장은 “지하철을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이 이 복음광고를 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면서 “무엇보다 광고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일을 책임지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감격스러워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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