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다음달 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식품산업 미래 유망주를 대상으로 한 ‘2016 식품․외식 기업 일자리페어’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일자리페어는 국내 유망 식품․외식기업뿐만 아니라 농업부문 공공기관도 참여해 관련 채용 정보가 필요한 청년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기관 중에는 aT, 한국마사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등이 부스를 마련한다. 이와 별도로 ㈜선진, 빙그레, 삼성웰스토리, 샘표, SPC그룹, 한국야쿠르트, 오뚜기, 롯데제과, 농심, CJ푸드빌, 바이올푸드시스템, 미스터피자, ㈜대대에프씨, 빅바이트에프엔비, ㈜한경기획, 아모제푸드, 가업에프씨, 호텔롯데, ㈜로가닉, 컨트롤유니온 등 25개 국내 식품‧외식 기업도 부스를 마련해 인사 담당자가 입사지원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 부스는 1일 오후 12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된다. 
 이와 함께 오세득 셰프의 ‘낭만셰프 오세득의 특별한 레시피’ 강연과 국내 취업전문 강사이자 컨설턴트인 인사PR 연구소의 윤호상 소장의  ‘식품외식기업 취․창업 트렌드 및 차별화전략’ 등 특별 강연도 예정돼 있다. 
 일자리페어는 aT 홈페이지(www.at.or.kr) 와  ‘The외식(www.atfis.or.kr)’ 사이트에서 사전 참가 등록이 가능하다. 

조민영 기자 mym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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