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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신앙의 나침반38] 조용행 목사 “하나님의 가치를 쫓아 살아야 한다”

조성은 작곡가의 아버지는 진주 참 아름다운 교회 조용행 목사다.


‘은혜 아니면’ ‘십자가’ ‘그 사랑’ 등을 만든 조성은 작곡가가 신앙의 멘토로 아버지인 진주 참 아름다운 교회 조용행(58) 목사를 꼽았다.

조성은은 “아버지는 제가 스무 살 때 상가 교회를 개척해서 10년 넘게 운영하시다가 최근에는 진주 시내에서 더 떨어진 시골로 들어가셨다”며 “전원주택을 구입하셔서 가정교회로 만드셨다”고 말했다.

“말씀을 배우고 싶어 하는 청년들은 주중에도 편하게 와서 말씀을 듣고, 아버지가 청년들과 함께 현장에 사역을 나가기도 합니다. 세상적인 것을 구하지 않고 청년들과 함께 말씀과 음식을 나누며 하나님만을 구하는 삶을 살고 계세요.” 

또한 “아버지는 제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으로 자라길 원한다고 기도하셨다”며 “공부하라고 강요한 적은 없으셨고 제 마음이 어떤지를 물어주셨다. 하지만 철저히 하나님 말씀 중심으로 옳고 그런 것에 대해 정확히 이야기 해주셨다. 하나님의 가치를 쫓아 살아야 한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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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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