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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조경관리사 자격과정’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수업은 오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7주간 용산구 평생학습관과 지역 내 공원에서 주 2회(화·금) 진행된다.
조경계획과 재료, 시공 관련 이론을 습득하고 실제 수목감별을 비롯한 현장실습을 실시한다. 조경관리사 자격시험 일정에 맞춰 수업을 진행해 자격 취득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자격증 응시료는 자부담이다.

구는 미군부대 이전 후 용산공원이 조성되면 함께 가꿀 시민들이 필요한 점을 감안해 수강생 선발 시 지역사회 재능기부 등 활동계획을 주로 살필 예정이다.

구는 ‘동화구연지도사 자격과정’도 오는 19일부터 11월 16일까지 주 3회로 진행한다. 수강생은 동화구연지도사 2, 3급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교육인원은 구민 3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노년기의 심리·정서·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버케어이야기 상담사 자격과정’도 운영한다. 다음 달 4일부터 11월 7일까지 주3회 수업을 진행한다. 역시 수강인원은 3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구는 또 어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통통통(고집불通에서 의사소通으로 通하는’ 부모되기 프로젝트’를 개시한다. 다음 달 4일부터 10월 27일까지 주 2회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다음 달 10일에는 용산구 출신 개그맨 이홍렬씨 ‘삶을 긍정으로 바꾸는 기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이상 모든 프로그램은 용산구교육종합포털(yedu.yongsan.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라동철 선임기자 rdchu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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