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트판 게시물 캡처

지하철에서 다리를 꼬고 앉지 말라는 네티즌의 고발 글이 화제입니다. 이 네티즌은 대구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출근길 상황을 전했는데요. 사진을 보면 양쪽에 앉은 승객들이 모두 다리를 꼬고 앉은 탓에 한 승객이 불편해 하고 있습니다.

8일 네이트판에는 ‘대구 지하철 승객 여러분 다리 좀 꼬지마세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게시물에는 인증 사진과 함께 당시 상황을 간략하게 설명한 글이 첨부돼 있습니다.

글에는 “출근길에 양쪽에서 다리를 꼰 여자 둘. 기본적으로 다리 꼬지 말라는 매뉴얼 좀 들으면 푸는 척이라도 해주지!”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외에 다른 자세한 상황은 적혀 있지 않아 언제 일어난 일인 지는 알 수 없습니다.

사진에는 양 옆 승객들이 다리를 꼬고 앉아 가운에 낀 승객이 다리를 오므리고 불편하게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격한 공감을 표했죠.

“문지기가 따로 없다” “쩍벌남이나 다리 꼰 여자나 둘 다 민폐다” “같이 다리를 꼬세요. 서로 불편하게…” 등의 댓글이 줄줄이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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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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