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데이 생리대가 경기도 부천 희망재단과 함께 저소득 여학생들을 위한 물품 후원을 통해 ‘시크릿박스’를 제작했다.

시크릿박스 안에 담기는 물품은 시크릿데이 생리대 중형 121P, 오버나이트 50P, 파우치로, 부천시 소재 여성 청소년 중 국민기초 생활보장수급자, 법정 한부모가정아동 879명을 대상으로 5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생리대 1만 3185팩, 파우치 879개 총 2700만원 상당으로 지원된다.

오는 8일 오전 10시 부천희망재단에서 진행된 후원물품 전달식에는 여성용품 전문브랜드 시크릿데이 중원㈜ 김성훈 대표, 허모 부천시 복지국장, 김범용 부천희망재단 상임이사, 박혜준 원미지역자활센터장이 참석했다.

저소득 여학생들에게 지원될 시크릿 박스는 9일부터 원미지역자활센터에서 적십자 봉사회 부천지구협의회 회원과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제작돼 23일까지 택배로 전달될 예정이다.

여성용품 전문브랜드 시크릿데이 김성훈 대표는 “깔창 생리대 이슈 건으로 사회적 관심과 지원 활동이 늘었지만 아직도 많은 도움이 필요한 여학생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며 “단순 기부에서 끝내는 게 아니라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청소년과 여성들을 위한 생리대 지원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부천 희망재단과 함께하는 기부를 진행한 시크릿데이는 여성들의 안전성을 위해 국내외 피부자극테스트 완료, 국가 공인 유해성분, 방사능 무검출을 판정 받았으며,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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