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매개체로 마음의 거리 좁히자” 배우 한지민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

배우 한지민. 국민일보DB


배우 한지민(34)이 ‘제17회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지민은 “이번 장애인영화제 슬로건이 ‘영화, 가까워지는 마음의 거리’다. 장애인영화제가 ‘영화’를 매개체로 우리 마음의 거리를 좁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발 맞춰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장애인영화제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영화제를 널리 알리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지민은 평소 다방면의 사회공헌 활동 및 봉사에 참여해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09년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로서 배우 신현준, 이연희, 구혜선, 이천희, 고경표, 라미란 등이 활약해 장애인의 문화향유권을 알리고 인식 개선을 위해 힘써왔다.

한지민은 오는 11월 4일 롯데시네마 합정관에서 ‘제17회 장애인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는다. 제17회 장애인영화제는 롯데시네마 합정에서 11월 4일부터 7일까지에서 개최된다.

한지민은 드라마 ‘올인’을 시작으로 ‘경성스캔들’ ‘이산’ ‘카인과 아벨’ ‘옥탑방 왕세자’ ‘하이드 지킬, 나’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 개봉한 영화 ‘밀정’에서 강렬한 모습을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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