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환학생 참가자 학부모 “미국 재단 선택 가장 중요, 안전한 홈스테이 배정 기대” 기사의 사진
요코 가와구치 S4H 미국교환학생재단 이사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이 지난 9월 밝은미래교육 임직원들과 회의를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밝은미래교육 제공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시킬 때 미국 재단의 신뢰도, 홈스테이 배정의 안정도, 친구들과의 관계 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밝은미래교육이 ‘국민일보 미국 교환학생’프로그램에 참가했던 학생과 학부모 15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특히 학부모들은 안전한 교육환경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가장 중요한 평가요소라고 여기고 있었다. 이에 따라 미국 재단의 신뢰도를 가장 크게 고려했다. 재단이 학교와 가정을 배정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다녀온 학생들은 영어능력 향상에 따른 학업 열정 회복으로 대학입시에 도움을 받았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았다.

밝은미래교육 이영길 대표는 “참가 학생들이 미국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점으로 학업의지 및 영어능력 향상, 자기관리 및 자립심 고취 등”이라며 “그러나 교육자로서 무엇보다 학생들의 행복한 생활을 원한다”고 밝혔다.

미국 국무부가 주관하고 국민일보와 밝은미래교육이 공동 주최하는 ‘국민일보 미국 교환학생’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신뢰할 수 없는 학교와 가정을 사전에 배제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모두 동의할 수 있는 학교와 가정에만 학생을 배정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꾸준히 미국 교환학생을 선발, 양성해온 점도 신뢰도와 전문성에서 인정받고 있다.

2017년도 9월 학기 교환학생 참가자를 현재 선발 중이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밝은미래교육이 전화와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하고 있다. 각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선발 동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전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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