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15~16일 이태원관광특구 일대에서 ‘2016 이태원 지구촌 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이태원로 메인거리 주변은 물론 최근 조성한 베트남 퀴논거리(보광로 59길)와 엔틱가구거리까지 축제 구역을 확대하고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했다. 올해는 ‘이태원, 세계 문화 꽃이 만발하다’는 주제에 따라 4대 만발(기대만발, 화제만발, 문화반발, 웃음만발) 콘셉트로 구성했다. 세계 민속의상 패션쇼가 펼쳐지고 45곳의 세계음식전과 55개의 세계문화 체험부스가 차려진다.

김재중 기자 jj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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