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권혁주씨 페북에 연달아 올라온 엄마의 메시지


얼마 전 갑작스럽게 소천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씨의 개인 소셜미디어에 수분 간격으로 글이 올라왔다. 그의 어머니가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아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거듭하는 어머니를 걱정했다.

다음은 18일 권혁주씨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이다. 첫 글은 4시50분쯤 올라왔고, 이후 10분 정도가 지나서 글 3편이 연달아 올라왔다. 권혁주씨의 어머니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글에는 먼저 떠나보낸 아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절절히 담겼다.



어머니가 남긴 글 아래는 '힘내시라는 말밖에 할 수 없다' '마음 약해지시면 안 된다' '어머님 건강을 잘 챙기시라'는 걱정이 뒤섞인 위로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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