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급조된 유령회사 '비덱'이 'K 스포츠 재단'을 조종하도록 설계되었구나"라며 "'비덱'의 주주는 최순실과 정유라 두 사람이고"라고 했다.

 조 교수는 "네 가지 질문. 1. 직업이 없는 최순실과 정유라는 ‘비덱’ 설립자금을 어디서 마련했는가?"라며 "2. 해외에 회사를 만들기 위하여 부동산을 구입하고 송금을 할 때 신고를 하였는가?"라고 했다.

 조 교수는 "3. ‘K 스포츠 재단’은 왜 ‘비덱’에 자금 운영을 맡기려 하였는가?"라며 "4. ‘K 스포츠 재단’에 모인 수백억 원 중 ‘비덱’으로 흘러간 돈은 없는가?"라고 했다.

 이어 "이상은 관련자 진술 외에 물증이 있을 수밖에 없는 사안이다. 즉각적인 수사가 필요하다!"라고 했다

▶"공주라는데 좋죠" 최순실 딸 2년전 답변 영상
▶제보자들, 신도 아내와 불륜으로 아이 낳은 목사 “기도만 했다, 하나님의 기적”
▶고속도로 1차로 정속주행 '발암 영상' 모음… "이기심이 달린다"
▶[영상]“제발 쏘지 마세요” 애원했건만… 건물 잔해에 매달린 소년
▶"흑인 남자친구가 어때서! 뭣이 중헌디?" 한국 여자친구 글 화제
▶여수 돌산 식당 주차장서 50대 남성 신체 장기 나온채 사망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