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조국 “최순실, 대통령 연설문 수정 제일 좋아?...수렴청정”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최순실이 제일 좋아하는 건 대통령 연설문 고치는 일이다. 연설문을 고쳐놓고 문제가 생기면 애먼 사람을 불러다 혼낸다"라는 기사를 링크한 뒤 "‘수렴청정’은 바로 이럴 경우를 두고 쓰는 단어다"라고 했다.

 앞선 글에선 "세속의 인간이 권력과 돈에 대한 욕망을 벗어날 수는 없겠지만, 박근혜 정권 하 집권세력은 가히 ‘걸귀’(乞鬼)의 모습을 보여준다"라고 했다.

 이어 "‘걸귀’는 양심도 체면도 명분도 논리도 없다. 오직 먹고 또 먹을 뿐이다"라고 했다.

 조 교수는 "'비덱' 외 '더블루K'도 나왔다. 재벌 등으로부터 모은 돈 해외로 빼돌리는 통로다. 이런데도 집권세력은 최순실 옹위에 급급하다. 참으로 뻔뻔하다"라고 했다.

 그는 "검찰은 우병우 눈치보며 수사하지 않는다. 법대 나와 국록 먹고 있는 것이 부끄럽지도 않은가?"라고 했다.

▶"공주라는데 좋죠" 최순실 딸 2년전 답변 영상
▶제보자들, 신도 아내와 불륜으로 아이 낳은 목사 “기도만 했다, 하나님의 기적”
▶고속도로 1차로 정속주행 '발암 영상' 모음… "이기심이 달린다"
▶[영상]“제발 쏘지 마세요” 애원했건만… 건물 잔해에 매달린 소년
▶"흑인 남자친구가 어때서! 뭣이 중헌디?" 한국 여자친구 글 화제
▶여수 돌산 식당 주차장서 50대 남성 신체 장기 나온채 사망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