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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하, 2016 행복교육박람회 인성교육한마당 참가

‘나의 행복이 인성의 시작이다’란 주제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 NGO인 홀로하(공동대표 송경애·임민택)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KINTEX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16 대한민국 행복교육박람회, 인성교육 한마당'에 참가해 ‘나의 행복이 인성의 시작이다’라는 제목으로 행복을 전했다.


 프로그램으로는 내가 듣고 싶은 위로의 한마디와 전하고 싶은 위로의 한마디를 하며 랩을 통과하는 웃음과 감동의 행복챌린지와 사랑하는 사람 또는 위로를 전하고 싶은 사람의 이름을 적어 소중한 마음을 전하는 행복카드거울 선물하기 등 현재 홀로하에서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행복거울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부스를 방문한 다양한 학교의 선생님들 및 학부모들은 "프로그램의 이야기만 들어도 눈물이 나고 감동이 되네요. 저희반 아이들이 위로를 받을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이 인성과 왕따 등의 문제들이 많은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행복챌린지에 참여한 원주 진광고의 고정섭 교사는 "듣고 싶은 한마디와 보고 싶은 것은 당신의 환하게 웃는 모습입니다. 여보 사랑해, 얘들아 사랑해"라며 행복을 전했다.



 행복거울프로젝트는 11년째 자살률 1위이자 청소년 불행지수와 청소년 사망률 1위인 자살에 대한 문제를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살률을 낮추는 홀로하의 대표적인 프로젝트이다. 주요 프로그램인 행복챌린지는 웃찾사와 개그콘서트 개그맨, 탤런트, 가수 등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과 서울대학교 eMBA과정, 다양한 박람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후에는 각 분야의 주요 명사들과 리더들의 참여 그리고 학생 및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행복과 자살에 대한 마음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려 한다.


 이외에도 학교방문 프로그램인 ‘내가 행복한 교실’을 준비하고 있다. 자유학기제와 인성진로 관련 프로그램으로서 자존감 회복, 배려, 왕따와 자살방지, 사회공헌 등의 주제를 통해 아이들의 행복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이다.


 임민택 대표는 사회공헌가이자 NGO의 대표로서 최근 끝난 제1회 충남 자유학기제 진로캠프외 대통령직속청년위원회, 현대차정몽구재단, 삼성전자드림락서, 교육부, 초중고등학교 및 군대 등에서 인성진로와 사회공헌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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