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좌석에 최순실' 이 뉴스는 합성때문에 튀었다


최순실씨가 청와대에 아무런 제재없이 출입했다는 뉴스가 최근 신문과 방송에 일제히 보도됐다. 그런데 수없이 쏟아지는 보도 가운데 SBS뉴스가 엉성한 장면으로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음은 2일 SBS8뉴스의 <청와대 '제집처럼 출입' 의혹…누가 도왔나? >라는 제목의 보도 영상이다.  보도는 기자 리포팅이 시작되기 전 앵커가 청와대 정문에 서서 까만색 승용차가 들어가는 장면을 합성한 화면으로 시작됐다. 영상보러가기.


비슷한 내용을 전한 수많은 기사 사이에서 이 뉴스가 화제가 된 것은 엉성한 합성 장면 때문이었다. SBS뉴스는 자동차 뒷자석에 최순실씨 사진을 집어 넣었다.


3일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이 장면이 퍼날라지면서 '이 장면에서 웃었다'는 댓글이 나왔다. 완성도가 엉성한 '발합성'이라는 평가도, '굳이 저런 합성 장면을 넣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품는 댓글도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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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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