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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1년만 늦게 나왔으면 ‘대박’ 났을…” 노라조 뮤비


그룹 ‘노라조’의 “니팔자야” 뮤직비디오가 새삼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1년 8개월만 늦게 출시됐어도 ‘대박’쳤을 거라는 아쉬움인데요. 사이비가 만연한 한국사회를 풍자하는 듯한 이 뮤직비디오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지난해 2월 발매된 노라조 “니팔자야” 뮤직비디오 영상입니다. “노래 들으면서 부자 되기” “깊이의 차이일뿐 최면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듣는 횟수만큼 나에게 돈이 쌓인다” “나는 대박난다” 등 한국사회에 만연한 배금주의·사이비 문화를 풍자하는 영상과 문구로 가득합니다. 



시대를 너무 앞서나가서였을까요? 당시 “약 빨고 만든 음악”이라며 인터넷에서 호응을 일으킨 것과는 별개로 오프라인에서의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고는 하기 힘들었습니다.

이 뮤비가 지금 출시됐다면 엄청난 인기를 끌었을 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최순실 국정 농단 등으로 지친 서민들이 많기 때문인데요. 당시에는 웃고 넘겼을 이 뮤직비디오가 이제서야 우리에게 위안을 줄 지는 모를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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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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