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이 된 아버지의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승리 연설을 들은 배런 트럼프의 일거수일투족에 네티즌 시선이 쏠리고 있다. 새벽 연설을 듣는 자리에서 졸음을 쫓던 모습과 귀여웠던 과거 사진 등은 각종 커뮤니티에 오르내리는 중이다.

9일(현지시간) 트럼프 승리가 확정된 뒤 가진 승리 연설에서 트럼프와 유일하게 한 샷에 잡힌 자녀는 막둥이 배런이다. 2006년 3월생인 배런은 현재의 멜라니아(46)와 낳은 유일한 자녀다. 아내는 이런 아들이 아빠와 닮은꼴이라고 자랑했다.
melaniatrump.com 캡처

Melania Trump 트위터 캡처


"아빠와 닮은 점에 많아서 '작은 트럼프'라고 불러요. 외모는 반반이지만, 아빠 성격을 꼭 빼다 닮았죠." (parenting.com과의 인터뷰)

멜라니아는 당시 이 매체에 많은 사진을 공개했다. 





트럼프는 지난해 9월 미국 잡지 피플에 멜라니아, 배런과 단란하게 꾸려가는 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트럼프는 아내가 보모없이 배런을 키운다는 점을 매우 자랑스럽게 말했다.



트럼프는 이전에도 공개석상에서 어린 배런을 안거나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모습을 많이 연출했다. 골프를 같이 치는 모습도 여러 차례 공개했다. 관련한 영상도 많다. 영상보러가기.
http://celebritybabies.people.com에 트럼프 가족이 제공한 사진

Newsline Scotland Press Agency

Melania Trump 트위터 캡처


 
http://www.starpulse.com 캡처



http://www.viralvinny.com 캡처

Melania Trump 트위터 캡처

 

배런은 트럼프의 큰아들과 28살 차이가 나기도 한다. 다음은 트럼프가 이번 대선 운동을 하면서 배런을 포함한 가족을 소개하는 영상이다. 영상보러가기.




외신에는 아버지 트럼프가 9일 새벽 승리 연설을 하는 도중 바로 옆에 서서 잠을 쫓는 배런의 모습이 보도됐다. 영상보러가기
  



배런은 아버지가 전날 밤 트위터에 올린 사진에서도 졸린 듯 반쯤 눈을 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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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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