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집안 행사에 잇따라 모습을 드러내며 ‘현대가(家) 며느리’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기자들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으며 ‘현대가(家)의 대표 얼굴’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대표의 부인인 노 전 아나운서는 11일 낮 12시45분쯤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 한복 차림으로 등장했다.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정몽구 현대차 그룹 회장의 외손녀 선아용씨와 탤런트 길용우씨 아들 길성진씨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결혼식에는 정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현대가 일가가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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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노 전 아나운서는 자녀 부정입학 사건 이후 집안 경조사에 약 3년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올해 초부터 다시 집안 행사에 참석하기 시작했다. 지난 3월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기일에 모습을 드러냈고 4월엔 정성이 고문의 아들 선동욱씨와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 부회장의 차녀 채수연씨 결혼식에도 참석했다. 또 지난 8월엔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아내인 고 변중석 여사 9주기 제사에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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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전 아나운서는 2006년 8월 정대선 대표와 결혼해 두 자녀를 뒀다. 정 대표는 현대 창업주 고 정주영 회장의 4남 고 정몽우 전 현대 알루미늄 회장의 셋째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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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훈 기자 shju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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