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기소를 앞둔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뿐만 아니라 자신의 형량 걱정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채널A는 서울 구치소에 수감 중인 최순실씨가 변호인을 만날 때 마다 '대통령이 하야하셨나요' 라고 물으며 박근혜 대통령을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16일 보도했다.

또 변호인과 검찰이 혐의에 대해 설명하면 '저는 무기징역인가요'라고 되묻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영상보러가기.



채널A는 "매일 강도높은 검찰 조사를 받는데다 구치소 생활에 적응이 힘들어 잠을 잘 못자고 살도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최순실씨는 지난달 31일 체포돼 16일 째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독방에 갇혀 변호인 외 면회가 금지됐다. TV 시청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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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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