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TN 캡처

세월호 참사 당일 국군 수도병원 간호장교가 청와대로 출장 간 기록을 검찰이 확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YTN은 검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경기도 성남에 있는 국군 수도병원 간호장교가 세월호 침몰 당일 오전에 청와대에 출입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검찰 특별수사본부 관계자는 장교의 청와대 출장 기록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국군 수도병원에서는 출장 시 반드시 행선지와 출장 사유를 기록하게 돼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가 난지 7시간 만에 공식 석상에 나와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었다는데 그렇게 발견하기 힘듭니까?”라는 상황 파악을 제대로 못한 엉뚱한 질문을 던졌다.

최근 최순실 자매가 서울 강남의 차움병원에서 대통령의 주사제를 수 십 차례 대리 처방받은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박 대통령의 성형시술이나 무속 행사 참석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대통령께 직접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다. 경호실에 확인한 결과 4월16일 당일 외부인이나 병원 차량이 청와대를 방문한 사실도 없다”고 해명했지만 국군 간호장교의 청와대 출입 정황이 포착되면서 해명은 거짓일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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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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