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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비어, 신규매장 국내 3곳 오픈

<사진: 봉구비어 부산명지국제신도시점>

봉구비어는 최근 부산에 위치한 현대홈타운점, 명지국제신도시점과 대구에 위치한 옥포점으로 신규매장 총 3곳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된 신규 매장은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많이 확장돼 왔던 기존 장소 선정과 달리 중심가와 외곽지역의 구분이 없이 작은 규모로 혼술족을 겨냥해 입점하게 됐다.

‘혼술’은 1인 가구의 확대로 혼자서 음주를 즐긴다는 의미를 가진 사회 신조어다. 보해양조가 최근 성인남녀 9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성인남녀 10명 중 7명이 혼술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 '과음하지 않고 마시고 싶은 만큼만 마실 수 있어서'가 39.9%, '혼자서 조용히 술을 즐기고 싶어서'가 39.8%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또 혼술 시 선호하는 주종으로는 맥주가 74.2%로 1위를 차지했다.

부산현대홈타운점은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부산 검찰청과 법원 등 법조타운이 있다. 부산명지국제신도시점은 부산시 강서구에 위치, 내년 3월 개원 예정인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부산지검 서부지청과 함께 내년 말 대규모의 신도시가 들어설 예정이다. 대구 옥포점은 옥포보금자리주택지구 등 지역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신규매장 모두 아파트 단지 인근에 입점해 있고 다양한 고객층에 맞춰 운영되고 있다.

봉구비어 관계자는 “젊은 층부터 중장년 층까지 다양하게 확대된 고객층에 따라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며 “하루의 마무리로 간단히 한 잔을 즐기는 음주문화를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봉구비어는 작은 매장 크기에 오픈바 시스템으로 설계돼 있으며 주요 메뉴인 감자튀김과 치즈스틱의 경우 3000원과 2500원으로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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