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영혼까지 빼앗겼다” 최순실 운전기사의 육성 증언


“(박 대통령은 최씨 일가에) 영혼까지 빼앗긴 사람이다. 마음부터 해서… 헤어 나올 수 없다”



최순실 운전기사의 이 같은 육성 증언이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최씨를 17년간 수행했다는 운전기사 김모씨는 22일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최씨 일가에서 최순실이 우두머리였다며 증언했다.

인터뷰에서 김씨는 “최순실이 보스다”라며 “최순실은 박 대통령에게 직접 어려운 이야기를 못하니 모친 임선이씨에게 이런 얘기를 하라고 전화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임씨가 얘기하면 (박 대통령이) 다 들었다”며 “임씨는 순실이가 대장이라고 얘기하곤 했다”고 전했다. 최순실을 한명회에 비교하며 최명회라고 생각했다고도 했다.

자신의 절대적인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해 형제들의 접근을 막았다고 주장했다. “철저하게 형제(박지만, 박근령 남매)들을 배제했다. 전화는 물론 집근처도 못 오게 했다”고 김씨는 말했다.



모친과 전화 통화 중이거나 또는 혼잣말을 할 때 “(박 대통령)자기가 공주인 줄 아나봐”라는 말을 자주했다고 증언했다. 박 대통령은 옷부터 사전 경비까지 모두 최순실이 도왔으며 박 대통령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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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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